posted by yulgoo yulgoo 2013.08.25 00:07




버려진 삼다수를 구제하기 위해 무리해서 구입한 루이지 맨션

생각보다 뭔가 많이 딸려와서 기분이 좋다.


게임이 기대만큼 재미있는지는 알수 없지만, 당분간 이걸로 달려야 겠다.


9-8일


무리해서 드디어 엔딩을 봤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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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lgoo yulgoo 2013.08.14 10:00


SAMSUNG | SHV-E210S | Aperture priority | Average | 1/15sec | F/2.6 | 0.00 EV | 3.7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3:08:09 23:01:57


로지텍 마우스 고장으로 구입한 녀석


게임티비등에서 쓰길래 한번 구입했는데....


손에 붙지 않는다.

특히 새끼 손가락 부근이 너무 아프다.


로지텍꺼 쓸때는 한번도 느낀적이 없었는데..


뭐 익숙해지겠지 하고 일주일동안 쓰고 있는데 변함이 없다.


어떻게 할까 매우고민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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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lgoo yulgoo 2013.08.05 15:16

오늘 오전에 조조로 설국열차를 보고 왔습니다.

( 참고로 원작이나 인문학 지식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


일단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재 인문학적 소양으론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일단 스토리는


온난화를 막기 위한 특정행위에 대한 부작용으로 지구는 빙하기로 들어섭니다.

이로 인해 열차에 만들어진 작은 생태계를 제외하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멸종됩니다.


열차는 절대권력자가 만든 영구에너지원을 바탕으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리하며, 지구에 설치된 선로를 빠르게 이동합니다.


폐쇠적이고 제한된 세계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등급에 따라 거주지와 자원을 배분받고 살아갑니다.

최하층 사람들은 엄청난 차별과 대우를 받으면, 말그대로 생명이 연장해갑니다.


영화는 이렇게 폐쇠적인 사회를 부수려는 자가 나타나면서 시작합니다.


주인공은 열차의 계급을 무수기 위해 엄청난 희생을 치르며 맨 마지막 칸에서 한칸한칸 전진하며 진행합니다.


막혀있는 문을 열어줄 사람(송강호)를 만나서 회유하고 뭔가 알 수 없는 힘을 가진 송강호의 딸과 함께 전진해 엄청난 피해를 감수하며 각칸을 이동하며, 계급에 따라 엄청나게 다른 생활을 하는 모습과 이 기차가 어떤 규칙을 통해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게됩니다. ( 수족관, 양갱이, 학교 등등 )


엄청난 희생을 치르며, 열차의 각 칸을 지나며 결국 엔진룸까지 도착하고 힘겨운 자신을 살아남은 송강호와 송강호의 딸에게 고백합니다.

이때 송강호는 엔진문을 여는대신, 자신의 진짜목표에 대해서 말한뒤 이를 실행하고자 하지만 실패하고 주인공은 이 열차를 만들고 유지하는 절대자와 대면합니다.


절대자에게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듣고 이를 부정할 수 없는 자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합니다.

( 제한된 자원을 배분을 두고 개체수 조율과 관련된 항목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

이때 절대자는 주인공에게 자신의 후계자가 되라는 제안까지 합니다.


이때 깨어난 송강호와 송강호의 딸에의해 부속품으로 쓰이는 인간을 보게되고, 자신의 목표를 다시한번 확실히 하고 송강호를 도와 폐쇠된 세계에서 벗어나기로 합니다.


이 도전은 엄청난 결과를 몰고와 큰 피해를 입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열차를 벗어나고 살아남은 생명체들을 보게됩니다.


요약하면 이정도인데...

메트릭스랑 비슷하단 생각을 많이 했다.

제한된 세계, 이를 유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대학살

메트릭스는 인류전체를 대상으로 한것이고 설국열차는 특정계급간의 투쟁

메트릭스나 설국열차 모두 인간의 자유와 존엄에 손을 들어준다.


해석이 이상한것 같지만 정리하면 이정도이다.


영화는 상당히 치밀하게 진행되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대부분의 이미지나 복선들이 하나씩 풀려나가면서 모든 장면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상당히 맘에 든다.


그리고 주인공의 비중이 엄청큰 관계로 송강호는 왜 나오는지 조금 의문드네요...(아마 포스터 전면에 송강호 밖에 안나와서 이런생각이 드는 겁니다.)

송강호 딸역의 고아성은 임수정과 비슷하게 연기하는것 같고, 주인공에게선 캡틴아메리카의 포스가 안보인다.


원작이 있더라도(전 원작을 안본상태기에 뭐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영화로 잘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볼것이나 시간배분(마무리에 너무 한번에 터뜨리고 감정기복을 심하게 준것 같아서 아쉬운것 같긴합니다. )


금년은 한국영화들이 재미있어서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베를린. 감시자들. 더 테러 라이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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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lgoo yulgoo 2013.08.04 21:50

http://www.iapp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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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lgoo yulgoo 2013.08.04 21:49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stat/boxs/findDailyBoxOfficeList.do?loadEnd=0&searchType=search&sSearchFrom=2013-07-27&sSearchTo=2013-08-03&sMultiMovieYn=&sRepNationCd=&sWideArea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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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ulgoo yulgoo 2013.08.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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